〈수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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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마의 천연 참돔
5월 1일, 새벽 4시. ‘고치 그물 고기잡이’ 해금의 날. 후나코시 어항에서 1척의 어선이 출항했다. 올해도 본격적인 참돔잡이가 시작되었다. 일본 제일의 천연 참돔을 잡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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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카타의 ‘가네자키 천연 참복 ’
히비키나다와 현해탄을 나누는 가네노미사키 바로 옆에서 ‘가네자키 복어 연승 선단’이 출항한다. 목적지는 최장 편도 6시간, 오시마 근해에서 대마 북동 해역까지. 노리는 것은 현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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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의 ‘잇폰야리’
오전 3시. 다이고고마쓰마루는 아시야항에서 깜깜한 히비키나다를 향해 배를 출항한다. 노리는 것은 항구에서 약 20km 먼바다의 고기잡이 어장. 새벽에 활동하는 오징어를 노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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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네미의 ‘부젠카이 큰굴’
기타큐슈 공항을 바로 바라보는 소네 간석지의 난바다 쪽에 늘어선 양식 뗏목. 자라는 것은 ‘부젠카이 큰굴’. 이곳은 후쿠오카현에 있어 굴 양식 발상의 땅. 갈고닦아 온 독자적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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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의 ‘후쿠오카 아리아케 김’
아리아케해에 끝없이 펼쳐지는 광대한 ‘후쿠오카 아리아케 김’의 양식장. 지쿠고가와나 야베가와 등 많은 강으로부터 흘러 들어와 영양이 풍부하고 더욱이 ‘간슈쓰’라고 하는 독특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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