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876년의 150년 가까이 되는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 지쿠고가와나 아리아케해의 해산물을 중심으로 향토의 맛을 현재도 전하고 있다. 여름의 풍물시인 웅어는 포획 후 30분 이내에 해체한다는 고집으로 그 맛을 매년 기대하고 있는 팬도 많다. 7~12월의 민물 아귀(메기)는 흰살생선의 담백한 맛으로 민물고기의 이미지를 뒤집는다. 향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숙박 코스도 있음.
주소 | 오카와시 무카이지마 2222 |
---|---|
전화번호 | 0944-87-3155 |
영업시간 | 11:00~14:00 (라스트 오더 13:00) 17:00~21:00 (라스트 오더 19:30) |
정기휴일 | 부정기 휴일 |
주차장 | 5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