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안에는 3톤급 활어조가 있어, 후쿠오카현산 오징어를 비롯한 다양한 근해의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바다와 직접 닿지 않은 오고리시에 있으면서도 사시사철 생선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현지 출신인 점주 하야시 히로유키씨는 ‘신선하고 맛있는 생선을 대접하고 싶다’고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수행한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다.
주소 | 오고리시 미쿠니가오카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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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942-75-8240 |
영업시간 | 11:00~라스트 오더 14:00 17:00~라스트 오더 21:00 |
정기휴일 | 목요일 |
주차장 | 2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