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야자키 어항 식당 소라토우미

2019년에 활어조를 설치하여 리뉴얼. 쓰야자키 어항에서 포획한 근해의 해산물 등, 천연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호화로운 정식이나 덮밥으로 만든다. 7종류의 재료를 토핑한 ‘후나모리고젠’은 2,300엔.
신선도가 뛰어난 생선을 먹을 수 있어 일부러 먼 곳에서 방문하는 손님들도 있다. 1층의 ‘오사카나 센터 우미가메’에서는 제철 해산물이나 가공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