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요리 기스이테이 미쓰코시점

후쿠오카에서 창업 40년 이상의 노포 일식 요정. 덴진의 중심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차분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공되는 것은 본점과 같은 ‘하카타의 제철’을 담은 본격 일본요리. 제철 현지 생선이나 현지 야채와 함께 바뀌는 그릇도 아름답고, 눈으로도 화려한 정식,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계절 과일 파르페 등 인기 디저트도 휴식을 취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다.